1.19년도 들어서 어린이교통공원 주말마다 가서 X게임장을 어글타며 사용하며 느끼는 점을 적어봅니다. 2. 일단 운영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글부터 남깁니다.^^ 그덕에 즐거운 시간 많이 가졌습니다^^ 3. 안전염려증이라 적었기에 그것에 대해서 몇자 적을까 합니다. 4. 19/3/16 부터라 대강 예상되는데요 불필요한 방송이 너무 많네요. 어린이들이 물론 통제가 잘안되기 에 그러는 것이지만 정상적으로 손목,팔꿈치,무릎보호대,헬멧 다 갖춘 제가 X게임장에 있을때 너무도 다칠염려만을 생각하여 옆에 아무것도 안한 아동을 그냥 좋게 대리고 나가면서 저를 한참 밖에서 쳐다보시더라구요.. 보호대 다 착용한 제 입장에선 조금 어이가 없었답니다.. 사실 너무도 다칠꺼 생각하면 인라인은 탈수 없습니다. 밖에서 완전히 익숙해지고 X게임장쓰는 제 입장에선 조금 불편했답니다. 매주 갔기에 저를 보고 아시면서(서로 대화도 몇번 했는데) 다칠꺼만 생각해서 쳐다보시고 그러한 시선은 조금 기분이 안 좋았답니다. 5.날씨껀에 대해.. 19/4/14 비가 오전에 조금 오고 기상청에 의하면 약 3mm 정도고 오후가 되니 물도 일반 도로를 보니 거의다 사라졌는데.. 그저 안전에만 염려한 나머지 운영을 안한다고 하시더라고요. => 과거 몇년전엔 사실 이정도 날씨엔 운영을 했는데 조금 아쉬웠답니다.